Drone/드알못

[드알못] 드론이 최대 속도로 하강할 때 위험할까?

퀘르 2025. 10. 2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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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최대 속도로 하강할 때 위험할까?

드론이 최대 속도로 하강할 때 위험할까?

특히 항공촬영 상황에서 중에서

항공기가 근접하거나, 긴박하거나 상황에서

구조물 위에서 직접 내려와야 할 때,

또는 자동 귀환(RTH)이나 긴급 착륙 등으로

급격히 하강해야 하는 상황에서 위험 요소가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면효과(Ground Effect)’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최대 하강 속도는 무엇일까?

 

드론이 상승하거나 수평비행할 때와 마찬가지로,

하강(vertical descent) 속도를

최대로 했을 때 입니다.

예를들어, DJI가 제공하는 자료에 따르면

DJI 카메라 드론의 경우 수동 조작 시

Normal 모드 /Sport 모드에서

최대 하강 속도 8 m/s(mini5pro 기준)로 나타나 있습니다.

최대 하강 속도가 왜 위험할까?

지금 출시되는 대부분 센서형 촬영 드론은

비전센서 및 기압계가 장착되어

여러 센서들을 이용해서 고도를 측정하고,

착륙을 제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드론이 지면 가까이로 내려올수록 프로펠러가 만들어내는 공기 흐름(다운워시) 이 지면에 부딪혀 반사되면서 기체 아래에 공기 압력층이 형성됩니다.

이 현상을 지면효과(Ground Effect) 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드론이 지면으로부터 약 0.5m~2m 높이에 있을 때 가장 강하게 나타나며, 다음과 같은 영향을 줍니다.

만약 드론 착륙 시 최대 하강 속도로

드론을 착륙시키게 되면,

드론이 착륙하면서 뒤집힐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DJI 카메라 드론의 경우는

  • 수동 착륙 : 지상 30m 이하에서 속도를 줄임
  • 자동 착륙 : 지상 50m이하 6m/s, 지상 40m이하 3m/s, 지상 30m이하 1m/s

드론의 착륙 지점에 따라 제어를 합니다.

결론적으로 촬영을 위한 긴급 위험한 상황이

아닐 때는, 가급적 촬영 안정성을 고려해서

속도를 제어하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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