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ne/드알못

[드알못] DJI 지오펜싱(Geofencing) 규칙 전면 개편

퀘르 2025. 11. 18. 09:24
728x90
반응형
SMALL

DJI, 지오펜싱(Geofencing) 규칙 전면 개편 - 드론 파일럿이 꼭 알아야 할 내용

드론을 촬영을 하시는 분이나, 상업적으로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이번 소식이 꽤 큰 의미가 있습니다.

DJI가 전 세계적으로 드론의 비행 제한 구조(지오펜싱)를 기존 ‘제한형(No-Fly Zones)’에서 ‘경고형(Warning Zones)’으로 전환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드론이 자동으로 이륙을 막는 방식이 아닌,

사용자가 스스로 판단해서 비행을 결정해야 하는 흐름으로 바뀝니다.

그러면 지오펜싱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드론이 특정 지역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보이지 않는 울타리"를 설정해 두는 기능입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하면

  • 공항, 군사시설, 청와대 같은 민감 지역 주변은 드론이 날면 위험하므로, 그래서 DJI 같은 드론 제조사가 그 지역을 지도에 표시해 두고, 드론이 그쪽으로 가면

이륙 자체가 막히거나, 비행 중이면 경고를 띄우고 접근하지 못하도록 제어하는 기능을 넣어둔 거예요.

어떻게 지오펜싱 방식이 바뀌나?

 

DJI는 이제까지 ‘이 구역은 아예 이륙 금지’라고 드론이 자동으로 막았던 ‘No-Fly Zone’을 전세계적으로 축소하고, 대신 ‘강화 경고구역(Enhanced Warning Zones)’으로 전환합니다.

드론이 이륙을 자동으로 막지는 않지만 앱이나 기체에서 강한 경고 메시지를 띄워 “주의하세요” 라고 알려주는 방식으로 바뀌는 거예요.

앞으로 주의해야 할 사항은?

이제는 드론 파일럿 분들이라면,

아래와 같은 내용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공역정보(드론원스톱민원서비스) 앱이나 기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공역 정보(airspace data)를 확인하고 꼭 비행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 항상 공역 정보를 최신으로 동기화하시고, 노탐(Notam)를 확인하셔야 해요.

  • 비행 전에 반드시 국가 항공청 또는 해당 지역 규제 기관의 공역 자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로 자동으로 “이륙 금지”로 막히던 구역이 경고로 바뀌는 만큼 책임도 그만큼 커집니다. 항공사고나 비행 규제 위반 시 파일럿이 직접 책임질 가능성이 높아요.


앞으로 항공촬영을 하려고 한다면,

공역에 대한 “경고 뜬다 → 그래도 이륙한다”가 아니라

왜 이륙하는가, 무엇을 촬영하는가, 승인을 받아야 하는 공역인가?를 스스로 점검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불필요한 제약이나, 사고, 위반 등, 리스크를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dji지오펜싱 #geo #djigeo구역 #geofencing #드론파일럿 #드론비행주의사항 #드론구역 #비행금지구역 #비행제한구역 #비행승인 #지오펜싱이란 #비행경고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