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알못] 과방전 방지하는 방법(배터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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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시나요?

 

대부분 상업적으로 사용하시는 분을 제외하고는

 

드알못분들처럼

취미목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한 달에 2~3회 정도가

대다수입니다.

 

또한 일주일에 2~3회 비행하면

많이 사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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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 사용되는 배터리는

2차전지로 리튬계열을 사용하는데

 

그래서 비행 전/후 배터리 관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과방전을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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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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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전이란?

배터리가 닳아서 더 이상 충전이 안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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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의 소모품 중에

제일 비싼 게 배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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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공식웹사이트

대부분 드론의 배터리는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배터리 1개의 가격이 10만원 이상입니다.

 

결국 배터리 관리를 잘 못하면,

추가적인 비용(배터리 구입)이 발생합니다.

 

과방전 주요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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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전의 주요 문제점은

 

• 충전이 안됨(셀 손상)
• 배터리 사용시간이 확 줄어듬
• 충전 시 배터리 부풀어 오름(스웰링 현상)

 

과방전이 되면, 전극 및 활성 물질에 손상을 주어서

배터리 셀의 손상(사용불가)이 되고,

 

스웰링 현상(배터리 부풀어 오름)으로

드론에 배터리 체결불가능 합니다.

 

결국 드론을 사용 할 수 없습니다.

 

과방전 방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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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 사용되는 리튬 배터리는

배터리 잔량에 따라 과방전 될 수 있습니다.

 

1. 10일 이상 사용하지 않을 시 40~65% 충전 후 보관
2.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시 3개월마다 배터리를 충전하고 보관
3.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보관온도 22~28도)

 

위 의 3가지를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 배터리 잔량이 낮은 경우(10%이하) 보관하면 과방전 될 수 있음
• 최소 3개월에 1회 충전 후 사용 및 충전 후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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